마지막 토요일, 12·3 내란 주범 윤석열 구속과 파면을 촉구하는 집회, 서울 도심 가득 메운 50만 시민들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4-12-28 20:3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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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월대 주변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 대행진'에서 시민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월대 주변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 대행진'에서 시민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월대 주변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 대행진'에서 시민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월대 주변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 대행진'에서 시민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월대 주변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 대행진'에서 시민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월대 주변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 대행진'에서 시민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월대 주변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 대행진'에서 시민들이 손팻말을 들어보이고 있다.

 

 

▲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월대 주변에서 '우리'의 힘으로 함께 만든 '남태령 대첩'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전봉준투잰단에서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음료나눔행사를 하고 있다.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서울시 중랑갑)의원이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과 함께  하고 있다.

 

[뉴스힘=박노신 기자]  윤석열즉각퇴진 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 ‘윤석열 즉각 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 대행진’을 진행했다. 이곳에 모인 50만명의 시민이 집회가 끝나고 경복궁 앞에서 안국동을 거쳐 명동까지 도로를 따라서 도도한 강물처럼 넘처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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