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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경찰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경찰서(서장 오지형)는 지난 7월 29일 덕풍시장 일대에서 교통사고 취약계층 대상으로 보행 안전의식 제고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民·官·警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이용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고령자를 비롯한 교통사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 간 사고 및 무단횡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하남경찰서 교통관리계 직원과 하남시청 차량등록과, 하남모범운전자회 등 30여명이 참여하였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회전 차량 확인 후 횡단하기’ 등 보행요령을 안내하고, 고령자 안전보행 3원칙과 우회전 통행방법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며 보행 안전의식을 높였다. 또한, 장바구니, 부채, 물티슈, 보행지팡이 등 홍보물품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하남경찰서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향상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오지형 하남경찰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은 운전자와 보행자가 서로를 배려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것에서 시작된다.” 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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