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특수교육대상학생 대상 2027 대학 입학 설명회’ 개최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5 22:57:17
  • -
  • +
  • 인쇄
7개 대학 참여, 대학별 설명회 및 ‘1:1 상담’ 진행으로 진로·진학 돕는다
▲ ‘특수교육대상학생 대상 2027 대학 입학 설명회’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특수교사를 위한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진학을 위한 대학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장애학생들에게 대학별 특수교육대상자 전형 및 장애 특성화 대학에 대한 입시 정보를 제공해 학부모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학생의 진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해 서울을 동·서부권으로 나누어 두 차례 운영한다.

△동부권역 설명회는 6월 30일경기고등학교 화동관에서, △서부권역 설명회는 7월 9일 관악고등학교 소강당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는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7개 대학 관계자가 직접 참여한다.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6개 대학(△강남대 △강동대(사회복지학과) △나사렛대(자립재활학부, 충남재활고용학과) △안산대(에이블자립학과) △한경국립대(사회통합학부) △협성대(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과 비학위과정을 운영하는 1개 대학(△호산나대학)이 대학별 전형과 교육과정, 지원 내용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대학별 입학 설명회로 시작되며, 오후 5시 20분부터 대학별 ‘1:1 개별 상담 부스’가 운영된다.

참석자들은 대학 관계자와 직접 상담하며 학생의 특성과 진로에 맞는 진학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정근식 교육감은“이번 설명회는 권역별 운영을 통해 학부모와 교사가 보다 편리하게 참여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적합한 대학과 과정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교육청은 장애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성과 진로 희망에 맞는 맞춤형 진학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