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서울교육 민원실’ 취약계층 서비스 중점 개선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22: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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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청각장애인을 위한 ‘특수 장비 편의 지역’ 설치
▲ 서울특별시교육청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행복민원실을 추진·운영하고 양질의 서비스 제고를 위해 대시민 의견 청취를 추진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5년 민원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는 행정안전부 주관 행복민원실로 선정되기 위해 다방면으로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행복민원실 최우수 기관 선정을 위해 신청사 이전에 따른 미비사항 개선을 위해 올해 5월부터‘서울형 행복민원실 기획 점검단’을 운영하고 행복민원실 서면 제출 자료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선도적인 서비스 향상을 위해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난청·청각장애인을 위한 특수 장치를 이용한‘텔레코일존’을 설치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면담 권장시간(20분 이내)’을 설정하여 정당한 사유 없는 장시간 전화·면담 등 공무방해행위로부터 상담 제한시간 근거를 명확히 했다.

면담 권장시간을 조례에 설정한 것은 시도교육청 중 서울이 최초이다.

이번 의견 청취는‘국민권익위원회’운영 국민생각함 사이트를 통해 전 시민 대상으로 실시하고 스토리텔링식 의견청취로 향후 서울교육 민원서비스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며 참여 활성화를 위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1단계 【생각의 탄생】 ⇒ 2단계 【생각의 발전】 ⇒ 3단계 【생각의 완성】
2026.7.13.~7.23. ⇒ 2026.7.24.~8.2. ⇒ 2026.8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최고 수준 민원서비스 향상으로 서울교육의 양적인 성장과 토대는 이미 마련됐다”며“이제는 민원수요자 의견을 반영하여 서울교육만의 특색있는 민원서비스와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만족도 향상을 위한 적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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