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암사역 일대 자전거·전동킥보드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2 23: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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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자전거 중점관리구역 지정 및 공유 모빌리티 통합 신고시스템 운영으로 관리 강화
▲ 암사역 일대에서 주민·경찰 등과 함께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8일 암사역 일대에서 자전거와 전동킥보드의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전거와 전동킥보드의 무분별한 방치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들의 올바른 주차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서울경찰청, 강동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암사역 일대를 순회하며 자전거·전동킥보드 불법 주차 금지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지정된 주차구역 이용을 당부하는 등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한편, 강동구는 자전거 이용시설 확충과 안전교육 등 자전거 이용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 방치에 대한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암사역과 상일동역 등 방치자전거가 많은 지역을 중점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2025년 8월부터 공유 모빌리티 통합 신고시스템을 운영해 무단 방치된 공유 모빌리티에 대한 신고와 조치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자전거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보행자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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