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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풍선을 사용한 투석구 체험 사진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어린이 대상 특별 체험 프로그램 ‘선사어린이 수(水)요일’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암사동 유적 선사체험교실과 야외원형무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신석기시대 수렵 도구인 투석구(스태프슬링)의 원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본다. 이어 야외원형무대에서 자신이 만든 투석구를 활용해 물풍선과 스펀지 골프공 등을 쏘는 체험도 진행한다. 실제 돌 대신 안전한 교구를 사용해 어린이들도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수요일 하루 3회(1회차 11:00, 2회차 13:30, 3회차 15:30)씩 총 9회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유치원생부터 중학생까지이며, 참가비는 1인당 18,000원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서울 암사동 유적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선사어린이 수(水)요일’은 선사시대 역사와 수렵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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