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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상반기 강동구 청년 버스킹 공연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천호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거리에서 피는 청춘, 강동 청년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 예술인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천호 로데오거리를 활성화해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2일 금요일에는 천호 로데오거리 나비쇼핑몰 앞에서 청년 비보잉 공연이 펼쳐진다. 오후 6시 30분 레디투플레이의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15분부터 8시까지는 하남시비보이단이 무대에 올라 브레이킹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구는 방문객들이 청년 비보이들의 역동적인 무대를 눈앞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10월 3일 토요일에는 빗살문화공원으로 무대를 옮겨 공연을 이어간다. 오후 6시 류하를 시작으로 6시 40분 현서울, 7시 20분 허준호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이날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강동구 엔젤공방 청년 플리마켓도 함께 열린다. 6개 공방이 참여해 천연석 주얼리, 디퓨저, 책상용 소형 식물, 오르골 DIY 키트, 전통 장류, 전통 매듭 등 수공예품과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비보잉부터 어쿠스틱, 퓨전국악까지 다양한 공연과 청년 공방 운영자들의 플리마켓이 마련된 만큼 많은 구민이 찾아 함께 즐기시기 바란다”라며 “천호 로데오거리가 청년들이 모이고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거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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