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삶의 지혜 더하는 명사특강 개최... 박성준 역술가·이호선 교수 강연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7 21: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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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14시 박성준 역술가, 17일 10시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 초청 특강 잇달아 진행
▲ 2026년 하반기 ‘성동명사특강’ 안내문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성동구는 오는 9월 11일과 17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역술가 박성준과 상담전문가 이호선의 생생한 강연을 만날 수 있는 ‘성동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동명사특강’은 사회 각계의 저명인사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와 자기계발, 인생 동기부여를 주제로 하는 특강으로 2008년 첫 회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총 150회에 걸쳐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는 성동구의 대표 인문 교양 강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9월 명사특강은 구민들의 높아진 평생학습 수요에 부응하고 삶에 새로운 통찰과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두 차례에 걸쳐 마련됐다.

먼저 9월 11일에는 박성준 역술가가 '사람과 공간을 읽는 지혜'를 주제로 강연 한다. 박성준 역술가는 풍수지리와 관상을 현대적 시각으로 풀어내어 사람과 머무는 공간 사이의 조화를 탐구해 왔으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자신을 이해하고 주변 환경을 다스림으로써 삶의 운을 바꾸는 실질적인 통찰을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9월 17일에는 상담전문가 이호선 교수가 '마음을 여는 대화, 관계를 살리는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호선 교수는 가족 상담 및 심리 전문가로, 풍부한 상담 경험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을 통해 여러 매체에서 현대인들의 관계 갈등에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강연을 통해 가족과 이웃 간의 진정성 있는 소통법을 공유하고,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며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따뜻한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동명사특강 참여 신청은 오는 8월 6일 오전 9시부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신속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유보화 성동구청장은 “성동명사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배움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강연이 구민들께 지식과 통찰은 물론,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와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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