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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활도배사 양성교육 홍보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동작구는 관내 경력보유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생활도배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관내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보유여성 16명을 대상으로 도배기능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동작구 소재 전문도배교육장(장승배기로19길 16, 2층)에서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주중반은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 월·수·금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3주간, 주말반은 10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토·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5주간 진행된다.
1인 1부스 실습을 기반으로 교육하며, ▲안전교육 ▲도구 및 자재 이해 ▲정밀작업의 기초 ▲단계별 시공흐름 ▲도배지 재단방법 ▲깔끔한 마감처리 등 생활도배에 필요한 기초부터 실무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동작50플러스센터와 연계한 취약계층 도배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도배·인테리어 등 관련 분야 취업에도 도전할 수 있다.
교육비는 5만 원이며, 교육 수료 시 전액 환급된다.
신청은 9월 30일까지 동작50플러스센터 누리집에서 수강신청 후 담당자 메일로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 심사 결과는 10월 2일 발표하며, 10월 7일 면접을 거쳐 10월 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합격 여부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약국사무원 양성과정 ▲정리수납 전문가 양성과정 ▲금융행정사무원 양성과정 등 구민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교육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경력보유여성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다시 일에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일자리 연계를 통해 구민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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