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하남! 자연친화형 피크닉 공연으로 진화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7 21:34:12
  • -
  • +
  • 인쇄
▲ 스테이지 하남! 자연친화형 피크닉 공연으로 진화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스테이지 하남 특별공연이 지난 7월 4일 하남시위례도서관 인근공원에서 시민 2천여명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스테이지 하남은 4월 25일 오픈공연을 시작하여 상반기 공연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문화인프라가 부족한 위례 지역에서 특별공연을 진행됐으며, 역대 하남시 위례 지역 행사 중 가장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다.

또한 인근 서울 송파구 시민들도 가족 단위로 많이 참여했다.

공연 진행(사회)은 하남시 버스커 살롱 드 멜로가 진행했으며 걸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의 강력한 KPOP무대로 필두로, 하남시 청소년으로 구성된 하남 스트링 챔버오케스트라가 공원과 어울리는 고풍스러운 클래식 공연을 펼쳤으며, 발라드의 황제 윤민수의 공연 또한 위례동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마지막 공연은 신촌 명물 밴드 스프링스가 빅뱅의 붉은 노을과 로제의 아파트 등을 연주할 때에는 시민이 모두 일어나 열광하며 함께 따라 부르며, 뜨겁게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직접준비한 돗자리, 캠핑의자에 앉아 공연을 즐기는 피크닉형 공연으로 진행되어, 자연친화 도시 하남시와 이미지가 걸맞다는의견과 함께 브랜딩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는 평가이다.

상반기 스테이지 하남은 오는 7월 11일 토요일 감일특별공연으로 마무리되며, 주요 출연진은 KPOP 가수 소유, 하현우, EDM 브라스 밴드 디퍼 등이 출연한다.

[저작권자ⓒ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