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동구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 길동 주민센터는 중장년 일인 가구와 홀몸 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길동 안심버팀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여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고독사 우려가 높은 중장년 일인 가구와 홀몸 어르신 총 40명으로, 가스차단기(화재 예방)·안전바(낙상 예방) 등 맞춤형 주거안전시설을 설치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지역 주민과 주민복지 네트워크의 정기적인 안부 확인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이들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낙상 등 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독사 위험이 있는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고독사 예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