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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차 부모자조모임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강동문화재단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를 위한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7월 8일 드림스타트 가정의 양육자를 대상으로 ‘부모 자조모임’을 열었으며, 7월 28일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하는 ‘드림가족愛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두 프로그램은 강동문화재단의 ‘2026년 찾아가는 예술 수업 '문화도시락'’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문화도시락'은 문화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강동문화재단이 기획한 사업이다. 구는 이를 활용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내실을 한층 높였다.
지난 7월 8일 강동구 파믹스센터 대강당에서 ‘제2차 드림스타트 부모 자조모임’이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양육자 1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화 카드를 활용해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나눴다. 이어 아로마 향기 치유와 천연화장품 만들기를 체험하며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부모 간담회에서 양육 정보와 복지 서비스 정보를 나누고, 서로 교류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 지난 7월 28일에는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우리 가족의 특별한 비누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33명이 참여했다. 아동과 부모는 ‘바다와 과일 모양의 천연 비누’를 함께 만들며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문화재단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전문성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을 경험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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