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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무사시노시 청소년 방문 강동구 홈스테이 가정 모집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우호도시인 일본 도쿄도 무사시노시의 청소년 교류단이 여름방학 기간에 강동구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구는 청소년 교류단의 문화 교류 활동과 홈스테이 운영을 위해 오는 6월 24일까지 참여 가정을 모집한다.
무사시노시 청소년 교류단 12명은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강동구를 방문하며, 이 중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강동구 내 가정에서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양 도시 청소년 교류단은 경복궁 등 주요 명소를 함께 방문하고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두 도시 간 우호를 다질 예정이다.
신청 서류는 6월 1일부터 24일까지 강동구청 누리집(강동소식)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강동구청 행정지원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강동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이 있는 가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강동구 청소년들이 다른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여름방학 동안 특별한 경험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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