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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강동구 청년 버스킹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성내동 빗살문화공원에서 ‘청년 예술가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청년 예술가들에게 무대 경험과 관객과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고, 천호로데오거리 일대를 청년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구에서 기획한 행사이다.
공연은 12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1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총 7개 팀이 참여해 어쿠스틱 음악, 마술, 힙합, 클래식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천호로데오거리를 찾은 방문객과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역의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라며, “많은 주민이 이번 주 거리 공연 현장을 찾아 청년 예술가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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