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6 강서 휴먼케어 인공지능 로봇 경연대회’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서구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로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설 청소년 인재를 찾는다.
구는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 코엑스마곡 르웨스트 B홀에서 ‘2026 강서 휴먼케어 인공지능 로봇 경연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관내 초중고 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해 환경, 안전, 복지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초등부(4~6학년) 30명(2인 1팀) ▲중등부 25명(2~4인 1팀) ▲고등부 25명(2~4인 1팀) 총 80명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오는 31일까지 구 누리집 등에 게시된 큐알(QR) 코드로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참가자의 연령대별 수준에 맞춘 미션 수행 방식으로 치러진다.
먼저 초등부 경기는 ‘로봇 조종 대전’이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을 직접 조종해 경기장 곳곳에 있는 재활용 쓰레기를 정해진 장소로 신속하게 옮기는 과제를 수행한다.
중등부와 고등부 경기는 로봇을 직접 기획‧제작하고 시연하는 프로젝트형 경연이다.
중등부는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한 동네 맞춤형 로봇’을, 고등부는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의 삶을 돕는 인공지능 로봇’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겨룬다.
구는 학생들의 창의성, 기술 활용도, 발표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참가팀에는 강서구청장상 등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오는 11월 개최하는 ‘2026 강서 청소년 미래교육 한마당’ 행사에 전시할 계획이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본 대회에 앞서 8월 한 달간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 사전교육을 받는다.
인공지능 로봇 기초교육과 팀별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프로젝트 활동을 거쳐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배운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직접 만들어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들의 많은 도전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