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견학 프로그램 교육 사진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폐기물 처리의 전 과정을 주민들이 직접 확인하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자원순환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오는 6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강동구 자원순환센터(아리수로87길 272)는 기존 지상 음식물 재활용센터를 철거하고 새로 조성한 첨단 지하화 시설이다. 지하 1‧2층에는 음식물 자원화 시설, 재활용 쓰레기 선별시설, 생활폐기물 적환 시설 등 폐기물 처리 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최신 설비를 갖춰 악취와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지상에는 카페와 옥상정원 등을 조성해 주민들이 즐겨 찾는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6월까지 시범 운영되며, 주민들이 자원순환센터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폐기물 처리 과정을 관찰하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견학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12:00~13:00)은 제외된다. 단체 단위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회차별 참여 인원을 최소 6명에서 최대 20명으로 제한해 운영할 예정이다.
견학은 자원순환센터 지상부의 탄소중립 홍보체험관과 통합제어실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지하시설은 안전과 운영 상황을 고려해 일부만 제한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 중 견학 신청은 강동구청 청소행정과 자원순환센터 운영팀에서 전화로 접수받는다. 구는 향후 정식 운영이 시작되는 올해 7월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과 네이버 예약 등을 활용한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친화적인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