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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행리더학교 2기 개강식 사진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주민 중심의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동행리더학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 역량강화 교육)’를 올해도 추진한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운영한 ‘동행리더학교’ 1기의 성과와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반영해 마련됐다. 교육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1회차 교육은 지난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민간위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교육에서는 ‘동행리더학교’ 1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및 복지 의제 발굴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2·3회차 교육에서는 지역 내 복지시설을 탐방하고,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동별 소규모 프로젝트를 설계한다. 이를 통해 각 동의 여건에 맞는 실현 가능한 복지활동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찾아내고 필요한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을 마친 뒤에도 민간위원들이 정보를 나누고 교류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하게 발굴·지원할 수 있는 민관 협력 기반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들의 위기가구 발굴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더욱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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