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3040 여성의 배움을 성장으로 잇는다 '이화-강동 핫 클래스: 라이즈업 과정' 첫 운영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2 22:4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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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수료생 대상 심화과정 신설… 신규 참여자까지 기회 넓혀
▲ 2026 상반기 이화-강동 핫 클래스 수업 현장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3040 여성의 지속적인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7일부터 21일까지 ‘2026 이화-강동 핫 클래스: 라이즈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화-강동 핫 클래스’는 강동구가 일과 가정의 균형을 고민하는 3040 여성을 위해 운영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매년 상반기 신규 수강생을 대상으로 정규과정을 운영해 왔다. 올해부터는 수료생이 교육 이후에도 배움을 이어가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하반기 심화과정인 ‘이화-강동 핫 클래스: 라이즈업(RISE UP)’을 새롭게 마련했다.

이번 과정은 3040 여성의 관심이 높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기존 정규과정에서 만족도가 높았던 분야의 심화 내용도 반영해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세부 교육은 ▲우리 아이 자산을 10배로 키우는 증여·투자 전략 ▲ETF를 알면 투자가 달라진다 ▲GOLDEN 성격 프로파일에 기반한 효과적인 자녀 양육법 ▲나를 위한 힐링 향수 만들기 ▲내 삶 속의 오페라 등이다. 재테크, 자녀 양육, 힐링, 문화 분야를 아우르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마련했다.

이번 과정은 ‘이화-강동 핫 클래스’ 기존 수료생을 중심으로 하고, 신규 참여자에게도 기회를 넓혀 총 60명 규모로 운영한다. 교육은 9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총 5회 진행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배움은 한 번의 교육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계속 이어질 때 더 큰 힘이 된다”며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화-강동 핫 클래스: 라이즈업’을 통해 수료생들이 배움을 이어가고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한 단계 더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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