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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특강 홍보물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9월 첫째 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9월 1~7일)을 맞아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하고, 오는 9월 2일과 3일에는 심뇌혈관질환 전문 의료진을 초청해 건강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하고 관리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일상에서 위험성을 체감하기 어렵지만, 방치할 경우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증과 같은 중증 심뇌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자신의 혈관 수치를 확인하고 생활 습관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건강특강은 9월 2일과 3일 오후 3시에 강동어린이회관 3층 아이누리홀에서 진행된다. 심뇌혈관질환 전문 의료진이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만성질환의 예방과 관리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강특강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보건의료과로 전화하거나 강동구보건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민들은 강동구보건소와 각 동에 있는 ‘건강100세 상담센터’를 방문해 자신의 혈관 수치를 측정할 수 있으며, 주간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마련된 ‘야간 건강관리 교실’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자신의 혈관 수치를 아는 것이 만성질환 예방의 첫걸음인 만큼,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유익한 건강정보를 얻어가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건강한 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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