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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작품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회, 작가의 날 ‘함께 만드는 우리’'를 오는 9월 18일까지 강동어울림복지관 1층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장애인분과가 주최하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전시 주제는 ‘예술로 이어지는 마음, 장애·비장애가 함께 즐기는 시간’이다. 장애인 작가들이 직접 창작한 작품 약 60점을 상시 전시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은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고 장애인 작가의 작품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장애인 작가와 관람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체험활동과 작가 사인회도 운영한다.
체험활동과 작가 사인회는 9월 1일, 9월 7일, 9월 14일 총 3회 진행된다. 관람객은 캐리커처, 초상화, 캘리그래피, 종이접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전시에 참여한 작가와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다.
작가 사인회에서는 전시 작품 사진이 담긴 안내지에 참여 작가가 직접 사인하고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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