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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년 세계문화유산 답사(4차여주) 사진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8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2026년 제2차 세계문화유산 답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 암사동 유적(사적 제267호)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세계문화유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등재된 유산을 주민들과 함께 탐방하는 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답사는 9월 3일, 경기도 여주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서울 암사동 유적 주차장에서 출발해 영릉과 명성황후 생가, 여주박물관, 신륵사 등을 차례로 둘러볼 예정이다.
19세 이상 강동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동반 1인을 포함해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다. 구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전산 추첨을 실시해 총 4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세계문화유산 답사는 9월 여주에 이어 10월 수원·화성, 11월 부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답사가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의 의미를 직접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문화유산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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