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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아트센터 개관 15주년 기념 이벤트 홍보물 |
[뉴스힘=박노신 기자] 강동문화재단은 강동아트센터 개관 15주년을 맞아 오는 9월 9일부터 12월 말까지 온·오프라인 관객 참여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동아트센터는 2011년 9월 1일 개관한 이래 대극장 한강과 소극장 드림, 아트갤러리 그림 등을 중심으로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서울 동남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개관 당시부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공극장을 지향해 온 강동아트센터는 개관 15주년을 맞아 지난 시간 동안 관객들이 간직해 온 공연의 기억과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먼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는 15주년 기념 포토월을 마련하고, 관객 참여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명장면’ 행사를 진행한다. 관객이 개관 15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나 공연에 얽힌 추억을 카드에 적은 뒤, 현장에서 촬영한 즉석 사진과 함께 포토월에 부착하는 방식이다.
관객들의 이야기와 사진이 더해지면서 포토월은 강동아트센터의 지난 15년과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기록하는 공간으로 완성된다. 행사는 9월 9일부터 12월까지 기획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매월 부착된 메시지와 사진 가운데 15주년의 의미를 잘 담아낸 우수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강동문화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최고의 티켓, 추억을 찾아라!’ 행사를 진행한다. 관객이 오랫동안 소장해 온 강동아트센터 공연 관람권과 센터에서 촬영한 사진, 그 안에 담긴 특별한 사연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지난 15년의 발자취를 함께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최고(最古)의 티켓을 찾아라!’는 관객이 보관하고 있는 강동아트센터 공연 관람권 가운데 가장 오래된 관람권을 찾는 행사다. 관람권에 기재된 공연일자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며, 주간 순위 현황을 공개한 뒤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최고(最高)의 추억을 찾아라!’에서는 개관 이후 강동아트센터와 함께한 사진과 특별한 이야기를 모집한다. 공연을 기다리던 순간부터 가족·친구와 함께한 관람의 기억, 강동아트센터에서 경험한 인상 깊은 장면까지 관객들이 간직한 다양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 10월과 11월에 각각 우수작을 선정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백화점 상품권과 기획공연 관람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아트센터의 지난 15년은 무대를 찾아주신 관객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애정이 모여 만들어진 시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객들이 간직해 온 소중한 기억을 함께 나누고, 앞으로도 강동아트센터와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동아트센터 개관 15주년 기념 행사의 세부 참여 방법과 일정은 강동문화재단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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