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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체험 공간 전경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서울AI재단이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강동구 고덕로 399, 4층)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배움터’를 ‘서울AI디지털배움터’로 전환하고, 이에 맞춰 거점센터와 디지털 체험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서울AI디지털배움터’에서는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수준별 맞춤형 강좌를 운영한다. 주요 교육 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스마트폰·컴퓨터 기초 및 심화, 키오스크 이용, 모바일 금융 등으로 구성된다. 초보자부터 업무와 일상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려는 구민까지 수준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지난 9월 10일 새 단장을 마친 디지털 체험 공간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거점센터 방문이 어려운 기관과 단체를 위한 ‘찾아가는 파견교육’도 운영한다. 관내 경로당, 학교, 장애인 시설, 청년센터, 상인회 등이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 대상별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11월 교육 과정 수강생은 10월 12일 0시부터 10월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은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민대학 동남권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디지털 배움터 누리집이나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서울AI디지털배움터를 통해 구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비롯한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게 됐다”라며 “인공지능(AI) 기술을 일상에서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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