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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달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조달청은 23일 ‘대한건축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에 참가하여 공공공사의 제도 발전과 품질 향상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학술발표대회에서 조달청은 공공공사의 조달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외부 전문가로는 연세대학교 이강 교수와 한국기술대학교 이진강 교수가 건축분야 스마트 최신 기술 동향과 정책 제언을 발표했다.
대회에서는 BIM과 AI 기술을 활용한 인허가 및 심사 자동화 국외 사례를 살펴보고, 우리나라에서 발주 단계의 BIM 성과물이 실제 인허가와 유지관리로 이어질 수 있는 데이터 연계 방안과 전담 조직의 필요성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조달청은 그간 공공건축공사를 중심으로 BIM 적용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발주지침 및 대가기준을 마련하여 활용하는 등 BIM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조달청은 이번 학술발표대회에서 제시된 산업과 학계 전문가의 제안을 검토하여 공공부문에서의 스마트건설기술 적용이 양적 확대를 넘어 질적 성장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제도 실효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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