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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감일고, 지역과 세계를 잇는‘지성세움 투게더 페스티벌’개최 |
[뉴스힘=박노신 기자] 감일고등학교는 지난 7월 14일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세계적 과제를 직접 체험하며 세계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는 ‘지성세움 투게더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교류협력동아리와 사회적경제 동아리, ‘세계시민과 지리’ 과목 수강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부스를 운영해 학생 주도형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와 인권, 평화, 환경, 자원순환 등 수업과 동아리 활동에서 탐구한 내용을 퀴즈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세계시민으로서 필요한 가치와 태도를 배우고, 세계적 문제를 일상 속 실천과 연결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하남시청소년수련관도 함께 참여해 바다유리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버려진 바다유리가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해양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했다.
국제교류협력동아리 학생들은 외국인을 인터뷰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상영하고, 향후 감일고등학교와 국제교류를 추진할 대만의 문화와 생활을 소개하는 퀴즈 부스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국제교류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높였다.
감일고등학교는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대만 학교와의 학생 교류와 공동 프로젝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지성세움 투게더 페스티벌’은 7월 16일까지 이어지며, 생활 속 탄소 저감 실천을 주제로 한 ‘1.5도 챌린지’ 등 기후행동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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