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하남 미사강변초, 「폰 프리 스쿨」 실천주간 맞아 등굣길 버스킹 공연 개최 |
[뉴스힘=박노신 기자] 미사강변초등학교는 지난 7월 16일 교내에서 예술동아리 통기타부 학생들이 참여한 등굣길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는 학생자치회 주관 '폰 프리 스쿨' 실천주간 프로그램인 '폰 OFF, RAS(Reading·Arts·Sports) ON'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들이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독서와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통기타부 학생들은 '삐딱하게'를 비롯한 3곡을 연주하며 등교하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활기찬 아침을 선물했다. 공연은 학생들이 직접 곡을 선정하고 연습하는 등 준비 과정부터 무대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친구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학교는 실천주간 동안 학급별 스마트폰 사용 습관 점검과 실천 약속 만들기, 독서·예술·스포츠 활동, 학급별 포스터 제작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스마트폰 없이도 즐겁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버스킹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스마트폰을 대신할 수 있는 즐거운 활동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으며, 학생자치회와 예술동아리가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학교문화의 의미를 더했다.
조온목 교장은 "등굣길 버스킹은 학생들이 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을 함께 즐기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중심의 다양한 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을 적극 지원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