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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하남풍산초,“도깨비와 함께 풀피리를 불어 볼까?” 김충근 작가와 함께한 신나는 책 속 여행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풍산초등학교는 지난 7월 16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풀피리 부는 도깨비, 풀깨비』의 저자 김충근 작가와 함께하는 저자 초청 강연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며, 우리 전통 놀이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작가 소개와 함께 책 속 도깨비 이야기, 등장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이 만들어진 과정과 이야기 속 의미를 이해하고, 상상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풀피리 체험 활동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직접 풀피리를 만들어 소리를 내보며 자연 속 놀이 문화를 경험하고, 책 속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미리 준비한 질문을 바탕으로 작가와 소통했다. 책을 쓰게 된 이유와 도깨비 이야기를 만들게 된 계기 등을 질문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마지막에는 사진 촬영과 사인회를 통해 작가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풀피리를 직접 만들어서 재미있었다”, “도깨비 이야기가 더 흥미롭게 느껴졌다”, “작가님을 직접 만나서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금옥 교장은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체험하는 과정은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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