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식품의약품안전처 |
[뉴스힘=박노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원장 손수정)과 함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19.)을 앞두고, 일명 ‘떨림 방지약’으로 잘못 알려진 프로프라놀롤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10월 22일 배포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서 ‘수능 대비 ADHD 치료제 집중점검(10.16.) 실시’ 및 ‘수험생 카페인 함유 식품 섭취 주의 정보(10.20.) 안내’에 이어, 이번에는 떨림·불안 등 증상이 없는데도 단순히 시험을 잘 보기 위한 목적으로 프로프라놀롤 의약품을 오남용하지 않도록 수험생 등에게 올바른 사용 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프라놀롤은 교감신경을 차단하는 베타차단제 계열 약물로 부정맥·협심증·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 치료 등에 사용되며,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이 약을 복용할 경우 졸음·피로, 어지럼증, 기립성저혈압, 서맥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함을 안내하였다.
식약처는 “시험을 잘 보게 하는 약은 없다”며, 반드시 의사의 처방 후 약사의 조제·복약 지도에 따라 안전하게 사용해야 하며, 이번 카드뉴스가 의약품 허가사항에 따른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청소년들이 프로프라놀롤 성분 의약품을 안전하게 투약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식약처는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시스템의 알림(팝업) 및 대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 등을 통해 의료기관 및 약국을 대상으로 처방·복약 상담 시 환자 상태 및 복용 목적 등을 확인하도록 주의를 당부하였다.
해당 자료는 ‘식약처 누리집 → 교육·홍보 → 카드뉴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