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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권리교육 전문강사 위촉식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10월 15일 아동·청소년 분야 전문가 5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이들을 전문강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 위촉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를 양성해 아동권리교육의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아동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201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5년 12월 상위단계 재인증을 받았다. 또한 1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하는 등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동권리교육은 아이들을 대하는 어른들의 말과 태도를 돌아보고, 일상에서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하는 교육이다. 특히 아동을 보호가 필요한 대상인 동시에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존중받아야 하는 권리의 주체로 바라보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강사들은 초·중·고등학교를 찾아 아동권리의 가치를 전달하고, 아동권리 존중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전문강사들의 교육이 아동의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들과 협력해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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