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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보건소-미사노인복지관, 치매 친화 환경 조성 위해 ‘맞손’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목요일 오후 2시 하남시 미사노인복지관 3층 관장실에서 복지관과 노인 건강관리 및 건강한 노후생활 도모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치매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사노인복지관(하남시 미사강변대로 100)은 지난 2025년 2월 4일에 설립된 노인복지 서비스 전문기관이다. 평소 노인 대상 디지털 교육, 봉사활동, 급식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제공해 왔다.
협약에 따라 미사노인복지관은 치매극복선도단체로서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치매 사업 홍보 및 참여 독려, 치매 고위험군 발굴 및 보건소 의뢰 등 지역사회 치매 극복 활동을 수행한다.
하남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미사노인복지관에서 연계된 대상자에게 치매 조기검진과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치매 예방 교육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의뢰된 대상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지정식 당일 행사는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 김교심 미사노인복지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업무 협약식, 입체 아크릴 2단형으로 제작된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 전달식,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과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시는 미사노인복지관과 하남시보건소가 한층 더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양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치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하남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심 돌봄 네트워크를 견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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