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자치회관 수강생 열정의 무대 연다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23: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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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회관에서 갈고닦은 실력 선보이고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무대 마련
▲ 2025년 자치회관 경연대회 단체사진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10월 16일 오후 4시 선사문화축제 물의나라에서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치회관은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문화·여가·교육 프로그램을 배우고 이웃과 소통하는 주민 참여 공간이다. 구는 주민들이 자치회관에서 배운 성과를 함께 나누고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자치회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력을 쌓아온 13개 팀이 참가한다. 참가팀은 무용, 연주,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선보이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재능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에게 배움의 성취감을 느끼고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민들은 다양한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자치회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치회관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경연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팀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선보이길 응원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함께 즐기며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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