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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벤처기업부 |
[뉴스힘=박노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브라질 현지시각 지난 7월 28일부터 브라질의 경제 중심지 상파울루에서 K-뷰티 우수제품 브라질 진출 지원을 위한 'K-Beauty GLOW WEEK in Brazil'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과 4월, 6월에 중국 상해와 베트남 하노이, 이탈리아 로마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진행했던 뷰티 등 K-브랜드 글로벌 진출 확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21개 뷰티 기업이 참여했다.
행사장은 참여 브랜드별로 개별 전시·체험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제품을 둘러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한 잠재고객들을 위해 현지의 유명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제품 하나하나의 특징과 체험담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알리는 등 우리 기업들의 우수제품을 집중 홍보한다.
아울러, 중남미 뷰티 시장 점유율 1위의 브라질 최대 화장품 제조 유통기업 나투라(Natura), 브라질 전역에 수천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라야 드로그라질(Raia Drogasil),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 지역의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메르카도 리브레(Mercado Libre) 등 브라질을 포함한 중남미 각지에 유통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어들이 현장을 방문해 전시 제품을 살펴보고 참여기업들과 함께 자사 유통망을 통해 우리 제품을 현지에 확산시키는 방안 등 논의했다.
이와 함께, 중남미 시장의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 중 하나인 쇼피(Shopee)와 협력하여 온라인 기획 판매전도 진행한다. 이 기획전은 다음 달 말까지 계속되는데, 총 2천여 개의 인기 제품들을 평소 가격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브라질은 중남미 지역을 넘어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거대한 뷰티 시장으로, 아직은 우리 기업들의 진출이 많지 않지만 최근 K-컬쳐 영향 등으로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라면서, “K-뷰티의 열기가 브라질을 포함해 중남미 전역으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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