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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강남구 감염병관리센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21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130명, 사망자는 32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만2,757명(치명률 0.13%)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0만9,131명, 해외유입 사례는 3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0만9,169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58만2,815명(해외유입 3만0,662명)이다.
병상 보유량은 전체 5만2,676병상이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69.0%, 준-중증병상 71.3%, 중등증병상 45.9%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8.2%이다. (3.21. 0시 기준)
이날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199만3,986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24만6,823명(수도권 13만3,108명, 비수도권 11만3,715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21명, 2차접종자 30명, 3차접종자 489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92만8,084명, 2차접종자수는 4445만8,242명, 3차접종자수는 3237만0,843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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