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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신속항원검사소 |
[뉴스힘=박노신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3월 6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85명, 사망자는 16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8,957명(치명률 0.20%)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4만3,540명, 해외유입 사례는 88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24만3,628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445만6,264명(해외유입 2만9,744명)이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4만9,018병상, 전일 대비 184병상이 확충되었다.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56.4%, 준-중증병상 61.4%, 중등증병상 46.6%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22.8%이다. (3.6. 0시 기준)
이날 0시 기준 현재 재택치료자는 112만50명이다. 어제 신규 재택치료자는 23만7,996명(수도권 13만6,704명, 비수도권 10만1,292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접종자 2,281명, 2차접종자 5,577명, 3차접종자 5만2,160명으로, 누적 1차접종자수는 4487만2,508명, 2차접종자수는 4439만4,032명, 3차접종자수는 3180만986명이라고 밝혔다.
신속항원검사가 가능한 의료기관은 호흡기전담클리닉 453개소,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 6,692개소로, 전국에 7,145개소가 있다.(3.5.17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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