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의회 염희옥·황태현 의원, 강남지역자활센터 방문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8 22: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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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통한 자립과 삶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자활 환경 만들어야..
▲ 현장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염희옥 의원(가운데 왼쪽)과 황태현 의원(가운데 오른쪽)

[뉴스힘=박노신 기자] 강남구의회 염희옥 의원(삼성1·2동, 대치2동)과 황태현 의원(개포1·2·4동)이 8월 10일 개포동 소재 강남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자활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자활 참여 주민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강남구 자활사업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염희옥 의원의 제안에 지역구 황태현 의원이 뜻을 함께해 마련됐으며, 강남지역자활센터 박익현 센터장과 강남구 자활주거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방문에서 양 의원은 자활사업의 참여·지원 과정과 사업 실적, 센터 운영 현황 등에 대한 강남지역자활센터 브리핑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 이어 청년자립도전사업단을 비롯한 시설을 둘러보며 자활사업의 지속가능성과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염희옥 의원은 “자활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삶의 가치와 자신감을 되찾고 스스로 내일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와 환경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자활사업 참여 당사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황태현 의원은 “자활은 일방적인 지원에 머무는 복지가 아니라, 근로능력이 있는 참여자가 역량을 발휘하며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제도”라며, “자활의 취지와 다양한 사업이 지역사회에 보다 잘 알려지고, 참여 주민에게 실질적인 자립의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함께 살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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