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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
[뉴스힘=박노신 기자] 행정안전부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경북 경주시 교원드림센터에서'2026년 제2기 청년인턴 미래도약 출범식'을 개최하고, 청년들의 업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행정안전부는 2023년부터 청년인턴 제도를 운영하여 총 710명의 인턴을 채용했다. 청년들은 행정안전부 인턴 경험을 통해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으로 취업하고 있으며 최근 2년간 58명이 취업으로 이어져 청년인턴 제도가 청년들에게 실제 ‘취업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부와 공직사회를 직접 경험하면서 진로를 탐색하고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출범식에서는 행정안전부와 주요 업무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공직 생활에 필요한 문서작성 교육,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청년들이 변화하는 AI업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 특강도 마련한다.
이외에도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조별 연구소모임을 운영한다. 연구소모임은 청년인턴들이 다양한 정책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협업의 장으로 운영해, 단순한 직무 체험을 넘어 정책에 대한 이해와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 및 지역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연계하는 취업상담을 확대 운영하여 인턴경험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청년인턴 경험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행정안전부는 청년들이 현장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일경험과 역량 강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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