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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프 커팅식에 함께한 강남구의회 의원들(우측 10번째 김현정 부의장, 9번째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13번째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시 강남구의회는 지난 12일 오후 새롭게 문을 연 ‘개포3동 복합문화센터’ 개청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청을 축하하고 시설을 둘러보았다.
2024년 4월에 착공해 약 2년 6개월 간의 공사 끝에 문을 연 개포3동 복합문화센터는 지상 4층, 지하 2층, 연면적 3,632.67㎡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는 1~2층 동주민센터, 3층 북카페와 문화센터, 4층 다목적홀로 구성됐으며 주민 편의를 위해 지하주차장(25면)이 마련됐다. 동주민센터의 행정 기능과 문화센터의 복지·문화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원스톱 주민 소통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정 부의장·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복진경 의원·이동호 의원·이상애 의원·박대용 의원·김윤희 의원·한성순 의원·황태현 의원·이종원(마 선거구) 의원·고은진 의원·윤수혁 의원·은명주 의원·노미진 의원이 참석하여 센터 조성 과정과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살폈다.
주민과 박수민 국회의원, 김현기 강남구청장 등 내빈이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된 개청식에서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건립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테이프 커팅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현정 부의장은 축사에서“새롭게 문을 연 복합문화센터가 주민들의 생활에 편리함을 더하고, 문화와 복지, 소통을 함께 하는 개포3동의 새로운 중심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남구의회는 주민이 더 나은 환경에서 문화와 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고, 시설이 내실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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