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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
[뉴스힘=박노신 기자] 우리 정부는 최근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인도적 위기 대응을 위해 500만 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 데 이어, 피해 규모 지속 확대 상황을 감안하여 350만 불 상당의 추가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금번 지원 중 300만 불은 유엔개발계획(UNDP)을 통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잔해 제거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정부의 요청에 따라 이재민 수용을 위한 30톤 분량(50만불 상당)의 임시 거처(패밀리 텐트)도 현물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국가와 국민들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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