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의회, 뉴욕시의회 방문하여 간담회 시행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22: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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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의회에 방문한 강남구의회 의원들과 뉴욕시의회 의원들(좌측 첫 번째 이재진 구의장, 두 번째 뉴욕시의회 줄리 매닌 시의장, 세 번째 뉴욕시의회 린다 리 시의원, 네 번째 강남구의회 염희옥 의원)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시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과 이종원(나 선거구) 의원, 염희옥 의원은 8일(현지시간) 뉴욕 시의회를 방문해 줄리 매닌 시의장과 시의원들의 환대 속에 의회 간 현안을 공유하고 향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낮 12시 30분 뉴욕 시의회에서 열린 간담회는 지역 현안과 의정활동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021년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뉴욕시의원에 당선된 린다 리 시의원이 ‘강남스타일’을 언급하며 강남구와 강남구의회, 이재진 의장과 의원들을 소개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양측은 상호 방문을 통한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지역 간 유대를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강남구의회 방문단은 9일 뉴저지주 상원의회를 방문해 교류협력을 위한 우호교류 의향서를 전달했으며, 이어 버겐카운티 의회와 플로리다 노스마이애미 시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 간 협력과 공동 발전 방안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JAPAN 페스티벌, 꿈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행사의 개막 현장을 찾아 해외 각국의 축제 기회 방식과 프로그램 구성을 벤치마킹하고, 현지 문화시설을 탐방해 주민 여가공간 활성화와 문화행사 기획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재진 의장은 “이번 뉴욕 시의회, 뉴저지주 상원의회, 버겐카운티 의회, 노스마이애미 시의회 방문을 통해 지방의회 간 우호와 협력을 넓히겠다”며“다양한 의회 운영 사례를 배우고 상호 교류를 이어가 강남구의 의정 발전과 지역 간 공동 발전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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