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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하남교육지원청,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공식 출범 |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2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 광주하남 학생맞춤통합지원[다이음]위원회’ 발대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올해 3월 1일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 및 같은 법 시행령에 근거해 공식 출범했으며,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지자체, 경찰, 청소년 전문기관, 학교장 등 위기 학생 지원에 필요한 분야별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추진 방향과 ‘2026 광주하남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광주·하남 지역의 지원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사회 협력 방안과 위기 학생 상황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자문 및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며,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하남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는 앞으로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조기 개입 체계 구축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및 시책 수립, 추진실적 분석·평가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과 업무 조정 등을 수행하며, 지역 내 학생 맞춤형 지원을 총괄하는 협의체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심상웅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출범은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으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촘촘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위기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맞춤형 통합지원을 실현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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