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체납관리단 인력 확충… 성실 납세 문화 확산 나서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4: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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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9일 이틀간 원서 접수… 만 18세 이상 안성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
▲ 안성시청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지방세 체납액의 효율적인 관리와 성실한 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인력 2명을 추가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채용은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안내와 납부 독려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돕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견고히 강화하는 한편, 지역 사회의 안정적인 공공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전격 추진된다.

선발된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체납자 맞춤형 상담, 전화 및 방문을 통한 납부 독려, 체납액 관리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특히 단순히 세금을 독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하여 납부 기한 연장이나 분할 납부를 안내하는 한편, 필요시 긴급 복지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주는 '온정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추가 채용 인원은 총 2명이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2026년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안성 시민으로,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대민 업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기본적인 컴퓨터 행정업무 처리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안성시청 징수과로 직접 방문하여 접수해야 한다. 시는 투명하고 공정한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6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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