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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안성3동 부녀회가 매달 전하는 특별한 선물 '사랑의 반찬 나눔' |
[뉴스힘=박노신 기자] 새마을지도자 안성3동 부녀회가 지난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반찬 나눔 행복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첫걸음을 뗀 이후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부녀회의 대표적인 이웃사랑 실천 사업이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돕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오이김치와 돼지불고기, 가지볶음 등 정성껏 밑반찬을 준비했다. 이어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소외된 취약계층 6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송남순 안성3동 부녀회 총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손수 만든 반찬으로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안성3동 부녀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항상 주변 이웃에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봉사해 주시는 부녀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매월 정성 가득한 반찬들을 이웃에게 전달하며 함께 행복한 안성3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안성3동 부녀회는 2026년 지역 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 사업의 일환인 ‘반찬 나눔 행복 나눔’ 활동을 오는 12월까지 매월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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