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정책으로 달라진 육아·창업·문화 등 일상 국민 목소리로 전합니다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22: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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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정부 1년 기념 ‘1년의 변화, 달라진 내 일상’ 공모전 수상 사연 6편 영상으로 제작·공개
▲ 문화체육관광부

[뉴스힘=박노신 기자] “사업 실패 후 창업은 포기했는데, 서류 한 장으로 다시 도전할 기회가 생겼습니다.”(‘모두의 창업’ 도전-황영규 씨)

“1년의 변화 오늘은 넓어지고, 내일은 든든해진 우리 가족의 일상, 앞으로의 농촌생활이 더 기대됩니다.”(아동수당 혜택–석수빈・박미혜 가족)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민주권정부 1년을 기념해 진행한 공모전 ‘1년의 변화, 달라진 내 일상’의 수상 사연 6편을 영상으로 제작해 7월 29일, ‘대한민국정부’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

문체부 국민소통실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정책이 가져온 일상 속 변화와 특별한 사연을 국민의 목소리로 직접 듣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에서는 사연 총 3,326편이 영상, 사진과 함께 접수된 가운데 주제 적합성, 콘텐츠 창의성, 사연 진정성 등의 심사 기준을 통해 최종 20편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공개한 영상 6편은 수상자와 가족의 인터뷰를 포함해 새롭게 제작한 것이다.

6편의 영상에는 모두의 창업, 농어촌 기본소득과 아동수당,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 급여, 문화요일 확대 시행,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지원 등 정책이 가져온 일상 변화 사례가 담겼다.

부산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황영규 씨는 “동남아시아에서 매장을 만들어 사업을 진행했는데, 코로나19 이후에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하던 사업이 모두 멈췄고 빈손으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그램이 서류 한 장으로 문턱을 낮춰준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었다.”라고 사연을 공개했다.

전남 구례로 이주해 아동수당 혜택을 받고,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을 기다리고 있는 석수빈 씨는 “아동수당을 초등학교 입학 뒤에도 1년 더 받을 수 있고, 인구감소 지역에서는 추가 지원도 받을 수 있어 지난 1년이 다르게 느껴졌다. 앞으로 농어촌 기본소득까지 받게 되면 생활을 더 안정적으로 계획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사연을 전했다.

이정은 문체부 디지털소통관은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 정책을 통해 일상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는 국민의 사연을 확인한 기회”였다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국민 여러분께서 일상에서 실감하는 정책의 효능감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만들고, 이들을 공유하는 계기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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