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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8일부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협력해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 진단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등록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에서 경도인지장애나 치매 진단을 받았음에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지 못해 각종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는 6월 8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1층에서 현장 등록 부스를 운영한다. 신경과를 방문한 환자를 대상으로 센터 등록 상담을 실시하고, 개인별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센터에 등록하면 찾아가는 인지활동 프로그램 참여를 비롯해 진단비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위생소모품 등) 제공 등 진단 결과에 따른 다채로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의료기관과 치매안심센터 간의 연계체계를 강화해 진단 이후의 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도우려는 데 목적이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경도인지장애와 치매는 진단 이후의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병원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제공하고, 앞으로도 치매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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