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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무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병무청은 지난 6월 11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신임 국방무관 등 19명을 초청해 병역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국방무관’이란 군사 관련 외교를 맡는 외교관 신분의 장교로서, 신임무관들은 오는 8월부터 캐나다,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등 17개 국가에 파견되어 군사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각국으로 파견되어 군사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신임무관들에게 병무정책 및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교민사회에 정확한 병역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재외국민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임무관들은 설명회에 앞서 서울지방병무청 병역판정검사장을 방문하여 병역의무자들이 입영을 위해 거치는 공정한 검사 과정을 직접 참관했다. 이어진 설명회에서는 복수국적자의 병역이행 절차와 국외여행허가 제도 등 주요 병역제도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병무행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무 병무청 차장은 “복잡해지는 국제 안보 정세 속에서 재외국민에 대한 정확한 병역 정보 제공이 중요 해지고 있다”며, “국방무관들이 교민사회와 병무청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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