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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 지역농산물로 빚은 사랑의 반찬 나눔 실천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 ‘반찬 나눔 행복 나눔’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먹거리 취약 계층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신선한 제철 채소와 식재료를 이용해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부녀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반찬(열무김치, 꽈리고추 멸치볶음, 장조림)은 홀몸 어르신, 저소득 가정 등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외계층 60여 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회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송남순 안성3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우리 지역농산물로 정성껏 만든 음식으로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안성3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 고 전했다.
조은정 안성3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봉사해주시는 새마을 부녀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며 “누구도 소외됨 없이 건강한 먹거리를 누릴 수 있는 따뜻한 안성3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안성3동 새마을부녀회는 2026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 ‘반찬 나눔 행복 나눔’ 활동을 12월까지 매월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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