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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 청년 축산리더(ALL 300)" 교육생 모집... 미래 축산 이끌 청년 인재 육성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는 미래 축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축산인을 육성하기 위한 ‘안성 청년 축산리더 ALL 300(ALL 300, Anseong Livestock Leader 300)’ 육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성 청년 축산리더 ALL 300’은 안성시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축산냄새 저감, 에너지 문제 대응, ESG 경영 강화 등 급변하는 축산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청년 축산인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처음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2년 차를 맞았다.
지난 2025년 운영된 프로그램에는 교육생 26명과 멘토 축산인 12명이 참여해 발대식과 총 6차례의 대면 교육을 진행했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 우유 생산시설인 서울우유 양주공장 등 우수 축산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교육생과 선배 축산인 간 네트워크 구축, 현장 중심 교육 운영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5년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 축산인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이 많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다양한 축산인을 만나 교류할 수 있었던 점도 큰 장점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축사시설 현대화 트렌드, 축산 경영 역량 강화, 신재생에너지 활용 및 농촌 탄소중립 등 변화하는 축산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더욱 강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축산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조성과 미래 축산 리더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축산인은 오는 6월 12일까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교육생은 6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안성시한돈협회에서 개최되는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 축산인이 지역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겠다”며 “관심 있는 청년 축산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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