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안성시지회, 장애인 등 교통약자 차량 무상점검행사 실시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21: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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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안성시민의 자동차 고장 사전예방
▲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안성시지회, 장애인 등 교통약자 차량 무상점검행사 실시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안성시지회는 지난 7일, 타이어프로 안성 계동점(안성맞춤대로 816)에서 관내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우재일 지회장 취임 이후 두 번째로 마련된 재능기부 활동이다. 안성 지역에서 정비업을 영위하는 조합 회원 25여 명이 소중한 휴일을 반납한 채 참여해, 안전 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차량 60여 대를 대상으로 꼼꼼한 무상 점검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했다.

현재 안성 관내 81개 전문 정비업체 회원들로 구성된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안성시지회는 평소 안성천 환경 정화 활동과 장애인 차량 무상점검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는 수혜 대상을 장애인 당사자뿐만 아니라 그 가족의 차량까지 전격 확대하여 더 많은 시민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직접 방문해 땀방울을 흘리며 봉사에 동참한 조합원들의 손을 잡고 깊은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우재일 지회장은 “장애인 및 저소득층 등 우리 사회의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무상점검 재능기부 활동을 매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며 “나아가 더 많은 시민에게 온기가 닿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굳건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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