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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TH 무형유산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30분과 23일 오후 4시,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장애·비장애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상설공연 'WITH 무형유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지적장애인 국악 연주단 ‘땀띠’와 한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음악 그룹 ‘공명’이 협업한 작품 ‘지금 우리 이곳에’를 선보인다. 2003년 창단된 ‘땀띠’는 다양한 장애 유형을 가진 청년 연주자들로 구성된 국악 연주단으로, 20여 년간 전통 사물놀이를 바탕으로 창작 음악과 다양한 공연 형식을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이어오고 있다. 1997년 창단한 ‘공명’은 이번 공연에서 땀띠와 함께 전통 사물놀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하나의 무대 위에서 조화를 이루는 공동체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한국 전통음악을 세계에 알린 사물놀이의 거장 김덕수 명인을 비롯한 김덕수패 사물놀이 연주자들이 특별 출연해 전통과 현재,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공감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 예약은 5월 13일 오전 9시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앞으로도 무형유산이 모든 세대와 계층이 함께 향유하는 살아있는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포용과 공감의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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