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망월초등학교, 달리고, 뛰고, 던지며 빛난 망월초 육상 꿈나무들

박노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8 22: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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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하남시체육회장기 초·중 육상경기대회에서 전 종목 고른 활약
▲ 현장 사진

[뉴스힘=박노신 기자] 망월초등학교는 지난 9월 4일 하남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하남시체육회장기 초·중 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해 단거리와 중장거리,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계주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육상 꿈나무들의 기량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는 학년별 100m와 200m, 800m, 멀리뛰기, 포환던지기, 400m 계주 등에 출전했다. 특히 초등 남자부 최우수상, 초등 여자부 최우수상, 초등 지도자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종목별 1위 10여 개, 2위 8개, 3위 8개를 기록하는 등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육상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아침 활동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훈련하며 자신의 기록에 도전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기록을 향상시키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 격려하며 끈기와 도전정신을 키워왔다.

특히 개인종목뿐만 아니라 400m 계주에서도 함께 호흡을 맞추며 좋은 성과를 거두어 개인의 기량과 공동체 역량이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서로의 경기를 응원하고 동료의 도전을 격려하며 협동심과 책임감도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러한 성과에는 학생들의 특성과 종목별 특성을 고려한 지도교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학교의 지속적인 지원, 그리고 학생들의 도전을 응원한 학부모들의 격려가 함께했다.

망월초 정성애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며 한계를 넘어서는 경험을 했다는 점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도전정신, 협동심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망월초등학교는 앞으로도 RAS 경기·문예·체육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체육활동에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자신의 잠재력과 소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바탕으로 스스로 도전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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